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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은 뉴욕 이틀째 첫 일정부터 먹방에 시동을 걸었다. 매디슨 스퀘어 파크 내에 있는 뉴욕 유명 버거집에 방문한 정해인은 혼자서 버거 4종류와 감자튀김, 콜라와 밀크셰이크까지 주문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심지어 정해인은 버거 4개를 앉은 자리에서 올킬해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급기야 뒤편에 앉아있던 현지인들이 이 같이 경이로운 광경을 신기한 눈으로 바라봐 웃음을 자아냈다. 더욱이 정해인은 "우와 진짜 맛있다" "대박이다 진짜" 등 '초보 피디'다운 서툴고 현실적인 맛 표현으로 웃음을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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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정해인은 굴과 함께 맥주를 주문하려 했지만 동안 외모로 인해 직원으로부터 "21살 넘었나?"라며 의심을 받기도 했다. 머쓱하게 웃은 정해인은 "32살이다"고 말해 직원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윽고 주문한 굴 요리가 나오기만을 목이 빠져라 기다리던 정해인은 음식이 나오자마자 해맑은 미소와 함께 굴을 흡입했는데 돌연 심각한 표정으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곧이어 그의 돌발 행동이 '추가 주문'을 위한 것이었음이 밝혀져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정해인은 첫 주문 양의 2배를 추가로 시켰고 마치 굴 접시 속으로 들어가버릴 기세로 굴 먹방을 펼쳤다. 급기야 정해인은 "(굴이) 미쳤다"며 최고의 맛 표현을 선보이는가 하면, 마지막 남은 굴 한 알과 석별의 정을 나누는 모습으로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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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에서는 정해인과 여행을 함께할 친구들인 배우 은종건과 임현수가 첫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때 친구들의 등장에 한껏 들뜬 정해인이 감춰왔던 수다본능을 터뜨려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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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과 그의 절친 은종건·임현수의 별천지 뉴욕 여행기를 그린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대한민국 대표 장수 교양인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예능으로 재 탄생시킨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여행 리얼리티가 아닌, 걸어서 여행하고 기록하는 일명 '걷큐멘터리'다.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