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JTBC '괴팍한 5형제' 부승관이 엉뚱한 반전 매력 넘치는 '괴팍한 택배왕' 등극을 알린다.
정신 없이 웃다 보면 80분이 사라지는 마성의 예능 JTBC '괴팍한 5형제'는 평범한 생활 속 주제부터 까다롭고 별난 주제까지 뭐든지 줄 세우며 논쟁하는 토크쇼. 오는 5일(목) 방송되는 6회에서는 괴팍한 5형제 박준형-서장훈-김종국-이진혁-부승관과 함께 여자친구 완전체가 게스트로 출격, 이 세상 텐션을 뛰어넘는 괴팍한 5형제-여자친구 완전체의 왁자지껄한 맞짱 매치를 예고한다.
최근 진행된 '괴팍한 5형제' 녹화에서 괴팍한 5형제-여자친구 완전체의 줄 세우기가 펼쳐져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 날 주제는 '직장인들이 뽑은 가장 견디기 힘든 유혹'으로 각 후보는 '다이어트 중 야식', '공부 중 친구 연락', '절약 중 지름신', '업무 중 스마트폰', '금주 중 회식'이 등장했다.
그 중 '절약 중 지름신' 후보 관련 괴팍한 5형제-여자친구 완전체의 갑론을박과 함께 내 돈 주고 직접 산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물건' 배틀그라운드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여자친구 엄지는 "미소교정기는 물론 지압기도 구매해봤다"는 말로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나에게 택배는 반려견 같은 존재"라며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급 기쁨을 선사하는 택배 예찬으로 모두의 물개박수를 절로 이끌어냈다. 또한 서장훈은 "건강식품 매니아"라며 전직 국보급 센터다운 쇼핑 스타일을 자랑했고, 김종국은 "지름신 자체가 없다"는 셀프 자화자찬으로 절제의 대가다운 면모를 뽐내 스태프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는 후문.
그런 가운데 부승관은 "나는 광대 축소기까지 사봤다"는 엉뚱한 매력을 폭발시켜 눈길을 끌었다. 곧이어 부승관은 "얼굴에 끼고 자는 건데 자다가 얼굴에 담이 와서 버렸다"는 안타까운(?) 반전 사연으로 단숨에 괴팍한 택배왕으로 등극, 스튜디오를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과연 괴팍한 5형제-여자친구 완전체가 선정한 반전 넘치는 택배왕은 누구일지 벌써부터 호기심을 높인다.
한편 본격 논쟁 토크쇼 JTBC '괴팍한 5형제' 6회는 오는 6일(목) 밤 11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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