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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지는 "계약 당시 연 4회 이상의 앨범을 약속했지만, 지난 4년간 앨범은 1개 뿐이고, 활동도 거의 지원해주지 않았다. 정산서는 한 차례도 보여준적 없고, 수익금은 1원도 배분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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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에는 그룹 노을의 강균성과 래퍼 플로우식, 해외 작곡가 멜라니 폰타나 등이 격려의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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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지는 지난 2009년 그룹 투애니원의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2016년 4월 그룹을 탈퇴하고 뮤직웍스와 전속계약을 체결,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KBS2 예능 '언니들의슬램덩크2'를 통해 그룹 언니쓰2로 활동했고, 2017년 4월 미니 앨범 '민지 워크 01 우노(MINZY WORK 01 UN)', 지난해 12월 싱글 '올 오브 유 세이(All of You Say)'를 각각 발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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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돈 보다는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가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서 계약해지를 위해 소속사와 합의하거나 가처분을 통해서라도 신속히 마무리하길 원했지만 여의치가 않아, 이제는 소송을 통해 진실을 가릴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항상 지지하고 응원해주시는 팬들을 위해서라도 의연하게 대처하고 이겨 나가겠습니다. 무대 위에서든 밖에서든 늘 성실하고 당당한 모습은 변함없이 보여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