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예체능 계열 입시를 앞둔 박종진 가족의 고민이 방송된다.
오늘(6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될 MBC '공부가 머니?'(기획 박현석/ 프로듀서 선혜윤)에서는 방송인 박종진의 가족이 출연, 연극영화과에 가고 싶어 하는 고2 소녀 박민 양의 고민에 전문가들이 발 벗고 나선다.
오늘 방송에서 박민 양은 언니 오빠들의 입시와 달리 자신의 입시에는 시큰둥한 아빠의 모습에 큰 불만을 토로한다고. '열혈 아빠'로서 앞서 세 아이의 입시를 치열하게 치른 박종진이지만 막내딸 입시에는 유독 편안한(?) 모습을 보여 과연 어떤 사연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막내딸을 '특별한 아이'라고 소개한 박종진은 초등학교 졸업 후 유학을 선언하고 혼자 호주에 가서 공부하고 온 특별한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박민 양은 "아빠가 처음부터 무관심했던 것은 아니다. 좋고 싫음이 분명한 자신의 성향에 아빠가 손을 놓게 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고, 이에 박종진은 "막내딸을 포기했다고 할 수는 없는 게 돈을 가장 많이 쓴 애가 민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자신의 입시 문제를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줬으면 하는 딸의 바람과 예체능 분야는 잘 모르겠다는 이유로 학과보다는 대학 인지도(?)에 집중하는 아빠 사이에서 전문가는 어떤 솔루션을 내려줄지 본방 사수에 대한 욕구를 자극한다.
막내딸 입시를 앞둔 박종진 가족의 동상이몽 고민은 오늘 밤 9시 50분 MBC '공부가 머니?'에서 만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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