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SBS '런닝맨'이 변함없는 2049 타깃 시청률 1위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런닝맨'은 주요 광고 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3.7%(이하 수도권 가구 시청률, 2부 기준)로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 평균 시청률은 1부 5%, 2부 7.1%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7.9%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은 '런닝맨 투자 유치 레이스'로 펼쳐져 배우 강한나, 이희진, 오마이걸의 유아, 방송인 유병재가 게스트로 함께 했다. 멤버들은 각 라운드마다 출전하는 멤버들에게 R코인을 투자해 자산을 불릴 수 있고, R코인이 가장 없는 사람이 벌칙을 받게 된다.
첫 대결은 고통 참기 대결로 '허벅지의 제왕'이었다. 모두의 예상대로 김종국이 승리한 가운데, 이광수는 김종국에게 허벅지를 맞고 고통스럽게 끌려나가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에 투자했던 송지효, 전소민, 양세찬, 유아는 R코인을 불렸다.
두 번째 대결 퀴즈 맞히기 '퀴즈의 제왕'에서는 '브레인' 유재석이 우승을 하면서 그에게 투자한 하하, 이광수, 유병재가 2배의 코인을 벌어들였다. 세 번째 대결 '댄스의 제왕'에서는 '춤신춤왕' 유아의 맹활약이 눈길을 끌며 1위를 차지했고, 투자자 유재석, 김종국, 유병재 역시 코인 불리기에 성공했다.
특히, 유병재는 마지막 대결에서 많은 코인을 걸며 최종 1위를 차지했고 이희진은 코인 0개로 물폭탄 벌칙에 당첨됐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7.9%로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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