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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 영애 씨 시즌 17'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믿고 보는 배우'로 우뚝 선 김현숙은 남편 윤종, 붕어빵 아들 하민과 함께 2년 전부터 조용하고 한적한 제주 조천읍에 자리 잡은 상태. 전시회를 떠올리게 하는 남편 윤종의 그림부터 아들 하민이의 예술혼이 듬뿍 담긴 낙서 등 집안 곳곳이 부자의 예술적 영감으로 꽉 채워진 제주하우스가 최고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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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남편 윤종'이라 쓰고 '집안일 전담 안 사람'이라고 읽는 윤종은 김현숙과 180도 다른 일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바닥과 물아일체 된 삶을 실천하는 김현숙과는 달리 눈 뜸과 동시에 제주하우스 관리자 모드를 작동하며 살림, 육아의 달인 자태를 아낌없이 대방출하는 터. 설거지를 시작으로 이불 털기에 이은 마당 쓸기까지 오직 김현숙을 위한 '츤데레 로맨티스트' 면모를 발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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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보고만 있어도 유쾌한 웃음을 유발하는 김현숙이 '아내의 맛'에 전격 합류, 유유자적 라이프로 지금까지 출연한 부부들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제주도에서의 생활을 선보일 김현숙, 윤종 부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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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