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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나피아'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는 어땠냐는 질문에 경원은 "솔직히 처음 들었을 때 '이게 뭐지?'라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대중분들께서도 자주 불러 주시고 옆에서 자주 듣다 보니 점점 익숙해졌다"고. 첫 싱글 앨범 'New Start'에 대해서는 "프리스틴으로 활동하던 멤버 4명과 새로운 멤버 바다가 함께 첫걸음을 내디딘다는 뜻을 담고 있다"며 희나피아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어 데뷔곡 'DRIP'에 대해 언급하자 처음 들었을 때부터 희나피아와 잘 어울리겠다고 생각해 멤버들 모두 마음에 들어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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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서 각자 맡은 역할을 묻자 경원은 분위기 메이커로 예빈을 지목했다. 이어 예빈은 "멤버들이 다운될 때 텐션을 올려주는 역할을 한다. 멤버들도 잘 받아줘서 요즘 행복하다. 그리고 나름 고혹, 섹시를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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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구하는 음악 스타일로 민경은 R&B와 재즈를 좋아한다며 솔로곡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나는 어떤 장르를 추구한다기보다 새로운 것을 해서 내가 어떤 장르가 돼 보고 싶다"고 말한 예빈은 음악 외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에 대한 질문에도 "다른 분야에 관심을 가진 적이 없다"며 남다른 열정을 보이기도. 이어 희나피아 단체로서 도전해보고 싶은 음악 장르에 대해서 "'DRIP'도 걸크러시 하다고 생각하지만 좀 더 카리스마 넘치는 노래를 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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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모델로 보아를 언급한 경원은 "팬이자 내 롤모델로 삼고 있다. 노래와 연기도 하시고 춤도 파워풀해 오래전부터 닮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교과서 같은 분이시다"고. 은우는 태연을 꼽으며 다재다능함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로 은우는 음악방송 MC와 라디오 DJ를 꼽았다. 이어 경원은 "예능을 많이 안 해봤기 때문에 예능 프로그램을 많이 나가고 싶다. tvN '삼시세끼'나 MBC '나 혼자 산다' 같은 프로그램에 불러주시면 영광이겠다"며 출연 욕심을 드러내기도. 바다는 "MBC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 대회'에 나가보고 싶다. 뛰는 걸 좋아해서 어렸을 때 육상 선수였다"고.
인터뷰 말미 내년 목표로 "최대한 많은 활동을 하는 것"이라고 얘기하던 그들은 음악 방송 1위도 욕심내고 있다고. 또한 바다는 "멤버들과 다 같이 오래오래 무대에 서고 싶다"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