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정일우가 '편스토랑' 1등을 위해 고강도 번지 점프로 마음 가짐을 다잡았다.
3일 방송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3번째 주제인 '우리 돼지'를 재료로 한 도전자들의 새 메뉴 고민이 펼쳐졌다.
마카오를 찾은 정일우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 민낯으로 피부 관리에 나섰다. 정일우는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선 것은 정말 처음"이라며 얼굴을 붉혔다.
피부를 미는 기구로 탄력이 떨어진 얼굴까지 팽팽하게 만든 정일우는 마카오 타워로 향했다.
마카오 타워에서 식사를 할것이라고 생각한 예상과 달리 그가 입은 것은 마카오 번지 점프 기념 붉은 티셔츠.
정일우는 "'편스토랑' 1등 가자"라는 문구를 쓴 스케지북을 들고 "1등만 한다면 못할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경규가 "실검 오르려고 한 것 같다"고 분석하자, 정일우는 "맞다"고 응수하기도 했다.
정일우는 결국 330m가 훌쩍 넘는 세계 최고 높이의 건물 번지 점프에 성공했다.
스튜디오에서는 "그 높은데서 떨어지는데 눈도 깜빡이지 않고 얼굴 피부가 바람에 밀리지도 않는다"며 놀라워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우리 돼지'를 주제로 한 세 번째 메뉴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이경규 마장면, 돈스파이크 돈스파이(미트파이)를 잇는 3대 출시메뉴가 결정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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