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 출연자 김진아가 6세 연하 배구선수 이태호와 열애 중이다.
김진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나 좋아도 되는 건가 싶은 내 단짝. 내 애인. 부끄러우니까 똑바로 말 안 해야지. 냉애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태호는 김진아를 백허그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배구 경기중인 이태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밖에도 김진아는 '그냥 진아 사랑하는 것만 알아줬으면 좋겠어'라는 이태호의 메시지를 캡처해 올리기도 했다.
이태호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진아와의 데이트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남기며 달달한 '럽스타그램'을 이어갔다.
한편 김진아는 지난해 2월 종영한 '연애의 맛'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태호는 2018년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배구 남자고등부 동메달을 따낸 배구 유망주다. '한국배구연맹(KOVO) 2018~2019 시즌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한국전력에 1라운드 지명돼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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