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5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영화 '해치지 않아'의 주역 강소라, 안재홍, 김성오, 전여빈이 전격 출연한다. 네 사람 모두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배우들인 만큼 등장만으로도 역대급 게스트임을 예고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게스트들은 레이스 시작 전, 사전 미션을 받아 곳곳에 흩어져있는 멤버들을 찾아 나섰다. 예능에 좀처럼 출연하지 않는 4명의 배우들은 초반에 모두 어색한 모습이 역력했지만, 영하 11도를 밑도는 한파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런닝맨'에 첫 출연한 '예능 신생아' 강소라는 오직 승부만을 생각하는 승부사의 기질을 드러내면서도 "다른 멤버를 속이자"는 런닝맨 멤버의 권유에 거짓말을 하다가 표정이나 말로 모두 탄로나버려 예능 초보의 신선한 매력과 열정을 뿜어냈다.
배우 김성오 또한 속고 속이는 '런닝맨' 멤버들의 플레이를 지켜보더니 급기야 버럭 화를 내며 "이게 방송이냐? 나 갈래! 더 이상 못 하겠다"라며 멤버들에게 토라진 모습을 보여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웃
영화 '해치치 않아' 팀의 험난한 예능 적응기는 5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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