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안(리버풀)이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을 향해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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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5일(한국시각) '리버풀의 골키퍼 아드리안은 클롭 감독이 주제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사령탑을 제치고 세계 최고의 보스라고 믿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드리안은 "클롭 감독은 선수들과 함께 싸운다. 우리에게 문제의 해결책을 주려 한다. 팀이 개인보다 중요하게 느끼도록 한다. 경기를 뛰든, 안 뛰든 상관 없다. 나 역시도 그랬다. 제2 골키퍼가 아닌 하나의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느낌을 받았다. 감독이 나를 필요로 할 때 항상 준비가 돼 있다. 우리 모두가 이길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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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는 지금 클롭이 현재 최고라고 말할 것이다.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과거 FC바르셀로나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지금은 리버풀이 탄력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대로 계속 가야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버풀은 6일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에버턴과 2019~2020시즌 잉글랜드 FA컵 64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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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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