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의뢰인은 '요리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세 친구로, 영상 찍기에도 좋은 '특색 있는 주방이 있는 집'을 찾았다. 최소 방3개, 주차 공간 2대 이상의 직장이 있는 동대문역 기준 차량으로 30분 내외의 지역의 보증금 최대 2억 5천만 원, 월세 180만 원까지 가능한 집을 원했다.
Advertisement
복팀의 두 번째 매물은 금호동에 위치해 있었다. 박나래는 "가장 큰 메리트는 월세가 없다"고 했다. 깨끗한 현관, 흰 도화지 같은 내부, 그러나 작은 주방은 아쉬움을 안겼다. 이때 김풍은 좁은 일자 주방에서는 바퀴 달린 아일랜드 식탁을 활용하면 공간 활용에 도움이 된다며 꿀팁을 전수했다. 리모델링을 마친 화장실, 넉넉한 크기의 방이 있는 매물 2호의 가격은 2억 5천만원이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2층과 3층에는 깔끔한 화장실과 방 2개, 여기에 아차산을 사방에 두른 프라이빗 옥상 정원이 있는 매물 2호의 가격은 보증금 2억 5천만원에 월세 180만원이었다. 이후 덕팀은 고심 끝에 지난 방송에서 소개한 '배산임수 아파트(feat.더블싱크)'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컬러감 돋보이는 현관을 지나 쿡방 맞춤 넓게 트여있는 일체형 주방에 MC들은 감탄을 쏟아냈다. 그러나 쿡방용으로 아쉬운 사이즈 인덕션 2구에 김풍은 또 한번 깨알 팁을 전수했다. 발코니 품은 방, 깔끔한 화장실에 이어 옥상 라운지, 루프탑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강다니엘은 "이 집의 필살기 같은 공간이다"며 극찬했다.
에어컨, TV, 소파, 냉장고, 세탁기, 침대까지 풀풀풀 옵션인 컬러풀 하우스의 가격은 보증금 2억 5천만원에 월세 150만원이었다. 이후 복팀의 최종 선택은 컬러풀 하우스였다.
의뢰인 세 친구는 덕팀의 '배산임수 아파트(feat.더블싱크)'를 최종 선택하며 "촬영하기에 편리한 분리형 주방구조와 넉넉한 방의 개수 그리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한강 뷰가 좋았다"고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이로써 2020년 새해 첫 승의 주인공은 덕팀이 차지했다. 현재 양팀의 스코어는 복팀 14승 덕팀 15승을 기록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