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프듀' 조작 논란의 여파로 엑스원이 해체를 결정한 가운데, 아이즈원은 활동 재개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CJ ENM 측은 아이즈원의 향후 활동 여부에 대해 "아이즈원의 활동 재개는 일단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엑스원 측은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티오피미디어, 위엔터테인먼트, MBK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DSP미디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 등 X1 각 멤버들 소속사와 전원 합의를 원칙으로 협의하였으나 합의되지 않아 해체 결정했다"고 해체 소식을 알렸다.
엑스원은 '프로듀스X101'으로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으로, 데뷔 직후 '프로듀스' 시리즈의 조작 논란이 불거지며 위기를 맞았다. 이날 엑스원 멤버들의 각 소속사 수장과 CJ ENM 관계자, 스윙엔터테인먼트 관계자가 서울 모처에서 만남을 가졌다. 이들은 엑스원의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를 나눴으나 결국 최종 해체를 결정했다. 엑스원 측의 결정에 CJ ENM도 "소속사들의 입장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프로듀스' 조작 논란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아이즈원이 활동을 재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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