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아스널이 리즈 유나이티드를 누르고 FA컵 32강에 올랐다.
아스널은 6일 밤(현지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FA컵 3라운드(64강)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아스널은 리즈의 공세에 밀렸다. 리즈는 아스널의 전방 압박을 피하며 공세를 펼쳤다. 특히 전반 15분 뱀포드의 슈팅이 아스널의 골대를 때렸다. 20분에도 뱀포드가 슈팅했다. 마르티네스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아스널도 반격에 나섰다. 후반 4분 라카제트의 프리킥이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조금씩 아스널의 분위기로 흘러갔다. 결국 아스널은 후반 10분 결승골을 내줬다. 역습 상황이었다. 페페가 라카제트에게 볼을 내줬다. 라카제트가 땅볼 크로스를 했다. 수비 발을 맞고 굴절됐다. 넬슨에게 향했다. 넬슨이 슈팅했다. 골키퍼 손을 맞고 굴절되며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아스널은 남은 시간을 잘 마무리하며 1대0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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