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황보라가 영화 '휴가'(육상효 감독, 글뫼 제작)에 신민아의 절친 미진 역으로 캐스팅됐다.
'휴가'는 하늘에서 3일의 휴가를 받아 내려온 엄마가 딸의 곁에서 지내며 벌어지는 기적 같은 순간을 담은 판타지 드라마로, '나의 특별한 형제'를 연출한 육상효 감독의 차기작이며 김해숙, 신민아가 주연 배우로 확정됐다.
황보라는 지난 11월 종영한 SBS 드라마 '배가본드'에서 찰진 부산 사투리 연기를 보여줌과 더불어 런닝맨, 비디오스타 등의 예능에서 톡톡 튀는 매력을 선보이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 왕뚜껑 광고를 통해 15년 전 모습과 차이가 없는 왕뚜껑 소녀로 귀환하여 화제가 되며, 앞으로 브라운관을 넘어 스크린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보라는 현재 다음달 2월 방송될 SBS 드라마 '하이에나'를 촬영 중이다.
한편, 황보라가 캐스팅된 '휴가'는 오는 9일 크랭크 인 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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