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NC 다이노스가 7일 최근 가정 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A코치와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인천남동경찰서에 따르면 A코치는 지난 3일 오전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가정 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남동서 지구대 소속 경찰관의 머리를 밀치는 등 폭력을 휘둘러 해당 경관 얼굴에 찰과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NC는 'A코치와 새 시즌 재계약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으며, A코치도 이날 자신의 짐을 정리하고 구단에 자진 계약 종료 의사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어 '팬들의 기대에 실망을 안겨드린 것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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