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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창열은 지난 6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서 과거 펭수와 만났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때 김창열은 "사진 찍을 생각도 못 하고 괴롭혀 보고싶다는 생각에 옆구리를 쳤다. 펭수가 '나는 나이도 어린데 때리냐'더라"고 말했다. 이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민희는 "펭수 팬들이 가만히 안 있을 것"이라고 지적, 이후 김창열의 행동이 잘못됐다며 비난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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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창렬은 "'펭수야, 저번에도 사과 했지만 다시 한번 사과할게. 미안해 펭수야'"라며 "펭수 팬분들께도 죄송하다"며 재차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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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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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재미있자고 한말이 크게 부풀려졌네요. 괴롭힐려고 한게 아니라 친근감을 표현할려고 한건데 행동도 말도 너무 함부로 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 죄송합니다. 펭수야 저번에도 사과 했지만 다시한번 사과할께 미안해 펭수야. 나도 팬이야 펭수야. 펭수 팬분들께도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