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지난해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던 크리스티안 베탄코트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도전한다.
필라델피아 구단은 8일(이하 한국시각) 포수 베탄코타와 내야수 로날드 토레예스의 마이너리그 계약을 발표했다. 둘 다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초청장을 받았다.
베탄코트의 필라델피아행은 이미 지난해 12월 31일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구단이 이날 공식 발표를 했다.
2017년 4월 23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소속으로 뛴 것이 마지막 메이저리그 경기로 이번에 필라델피아에서 새롭게 도전을 한다.
베탄코트는 지난해 NC의 외국인 타자로 활약했으나 중간에 퇴출됐다. 53경기서 타율 2할4푼6리에 8홈런에 그쳤다. 장타력은 어느정도 인정을 받았지만 정확도가 떨어졌다.
한국에서의 경험이 메이저리그 재도전에 도움이 될지는 지켜봐야할 듯하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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