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김건모가 자신에게 13년 전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 A씨를 고소했다.
8일 김건모 소속사 건음기획 측은 "13년 전 김건모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A씨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6일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건모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가로세로연구소 방송에서 "지난 2007년 유흥주점에서 김건모의 파트너 접대부와 언쟁을 벌이다가 김건모에게 주먹으로 여러 차례 맞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가로세로 연구소' 측은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을 제기했다. B씨는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지난해 12월 9일 자신의 법률 대리인인 강용석 변호사를 통해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했고, 김건모는 B씨를 무고 등으로 맞고소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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