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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은 삼겹살을 대접하며 "오늘 와주셔서 감사하다. 열심히 잘 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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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현준은 한창 놀 나이인 딸 예술이에게 어머니가 공부를 지나치게 시키는 것 같다며 걱정했다. 이에 어머니는 지금처럼 시키지 않으면 다른 친구들에게 뒤처지게 된다고 반박했고, 이날 두 사람은 예술이의 교육을 두고 팽팽하게 대립했다. 모자 사이에 설전이 오가는 도중 팝핀현준은 어머니에게 예술이의 교육에 참견하지 말라고 했고 이를 들은 어머니는 크게 서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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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집으로 돌아온 팝핀현준 부부에게 "엄마 없이 둘이 가니깐 재밌냐?"라며 날카롭게 쏘아붙였다. 어찌 된 영문인지 몰라 얼떨떨한 팝핀현준은 어머니가 화가 난 이유를 아내와 단둘이 영화를 보러 갔기 때문이라고 생각했고, 곧바로 어머니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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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랜만에 방문한 장인으로 인해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는 최민환의 이야기도 그려졌다. 장인은 곧 태어날 쌍둥이와 율희를 위한 선물을 준비해 오랜만에 최민환과 율희의 집을 찾았다.
모든 정리를 마친 후 최민환과 함께 치킨집에 간 장인은 "알지 내 마음"이라며 최민환을 다독였고, 이전의 형 같은 친근한 모습으로 돌아와 최민환과 유쾌한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전국 기준 9.8%(닐슨코리아집계·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