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가 혼밥족을 위해 소포장으로 구성한 올반 찜류 가정간편식 2종을 출시했다.
신세계푸드는 1인 가구의 급증과 주 52시간 근무제의 확산으로 집에서 저녁밥을 먹기 위해 편의점에서 소포장 가정간편식을 구입하는 혼밥족이 늘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 특히 혼밥족이 외식매장에서 배달 또는 테이크 아웃을 하고 싶어도 보통 3~4인분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쉽게 즐기기 어려웠던 한식 요리의 소포장 출시를 원한다는 점을 발견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인기 한식요리를 1~2인 분량으로 담아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쉽게 즐길 수 있는 올반 찜류 가정간편식 2종을 선보인 것이다.
이번에 출시된 '올반 안동식 간장찜닭'과 '올반 매콤 돼지갈비찜'은 한국인이 선호하는 대표 외식메뉴인 간장찜닭과 돼지갈비찜을 소포장 가정간편식으로 구현한 제품이다. 증기배출 파우치를 적용하여 포장지를 뜯지 않고 봉지 째 전자레인지에 4분만 데우면 돼 조리도 간편하다. 또 포장지를 뜯지 않고 조리할 수 있어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했다.
올반 안동식 간장찜닭은 부드러운 닭다리살과 닭안심살에 청양고추를 넣은 간장양념으로 매콤한맛과 감칠맛을 살렸다. 큼직한 감자, 당근, 양파를 함께 넣어 푸짐한 한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올반 매콤 돼지갈비찜은 돼지 갈비살을 비롯한 돼지 뒷다리살, 감자, 단호박, 당근, 표고버섯 등을 매콤달콤한 특제 양념에 쪄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메뉴이지만 조리가 어렵고 번거로웠던 찜 요리를 소용량 가정간편식으로 구현한 제품이다"며 "최근 1인가구를 중심으로 편의점 장보기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간편한 조리와 합리적 가격을 갖춘 이번 신제품이 편의점을 찾는 혼밥족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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