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홍진경의 첫 게스트는 김영철 어머니다.
10일 첫 방송된 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는 노동, 요리, 과학, 미술, 여행, 스포츠 등 각기 다른 소재의 6개의 숏폼(short-form) 코너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10분 내외의 짧은, 서로 다른 주제의 코너들이 시청자들에게 지루할 틈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홍진경은 '아주 특별하고 비밀스런 내 친구네 레시피' 코너를 맡았다. 매회 다른 게스트의 집을 방문해 유년시절 소울 푸드의 레시피를 전수받으며 정겨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게스트는 홍진경의 20년 지기 김영철이다. 김영철의 고향인 울산에서 만났다. 김영철의 고향집 문을 연 홍진경은 "왜 우리 셋이 닮았지?"라며 웃었다. 김영철의 둘째 누나와 김영철, 홍진경이 비슷한 외모를 자랑해 웃음을 안겼다.
홍진경은 김영철의 집에서 '구운 떡'을 발견했다. 김영철은 "어릴 때 많이 먹던 간식이다. 경상도에서만 볼 수 있다"라며 "떡국에도 넣어먹는다"고 설명했다. '구운 떡'과 양장구(성게알의 경상도 방언)가 들어간 떡국을 맛본 홍진경은 "식감이 특이하다"라며 놀랐다.
김영철 어머니에게 '구운 떡' 레시피를 전수 받았다. 찹쌀 반, 맵쌀 반을 섞어 익반죽을 한 후 숙성한다. 이후 참기름을 두른 팬에 약불로 서서히 익혀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김무열 사진 올리고 '도플갱어 인증'...美톱배우도 '참교육' 샤라웃 -
정경호 “수영 없인 나도 없다”고 했는데…14년 커플 결별에 전국민 안타까움 -
서인영, ♥사업가 재혼 악플에 "교회 스몰웨딩, 내가 바람피워 이혼했냐"[SC이슈] -
'재혼' 서인영, '꽃값만 1억' 前결혼식 뼈저리게 후회.."무쓸모, 잘 사는 게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