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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미영이 "김수미에게 은혜 갚으러 왔다"면서 딸 전보람과 등장한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 애틋한 모녀의 사연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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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지 얼마 안 돼서, 무슨 일이 있나?"라며 걱정이 되던 찰나 이미영은 뒤늦게 모습을 드러낸다. 안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들은 김수미는 결국 밥도 못 먹고 왔다며 당시를 회상한다. 이에 이미영은 "그래서 보답 음식을 싸왔다"고 말하며 멋쩍게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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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이창훈은 '봉숭아학당'의 전설적인 캐릭터 '맹구'를 탄생시킨 장본인이다. "하늘에서 눈이 내려와요"라는 유행어를 만든 이창훈은 큰 인기를 얻으며 1992년 KBS '코미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다. 그러나 그로부터 7년 뒤 연예계에서 돌연 자취를 감춘다. 그를 둘러싼 소문에 대해서 이미영이 직접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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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연예계에서 자취를 감춘 이유에 대해 "오빠도 힘들었지. 정극을 하고 싶었던 사람인데 맹구로 너무 떠버리니까. 다른 역할은 안 되고. 어느 정도 (코미디) 하다가 미련 없이 (연예계를)떠났다"라고 덧붙인다. 현재는 어떻게 지내냐는 MC들의 물음에는 "지금은 비연예인으로 살고 있다"라며 소식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