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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문호 빅토르 위고의 명작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웃는 남자'는 신분 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끔찍한 괴물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한 마음을 가진 그윈플렌의 여정을 따라 정의와 인간성이 무너진 세태를 비판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의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조명한 작품이다. '웃는 남자'는 오는 3월 1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이석훈과 규현, 박강현, 수호가 그윈플렌 역을, 민영기와 양준모가 우르소스로 나선다. 신영숙과 김소향이 조시아나, 강혜인과 이수빈이 데아를 맡았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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