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미자가 국민 배우 차승원, 곽도원과 특급 만남을 갖는다. 알고 보니 미자가 두 배우를 자신이 DJ로 활약 중인 국방 FM '동엽, 미자의 행복한 국군'에 초대한 것. 이들은 오늘(14일)과 21일 두 차례 만남을 예고하고 있어 관심을 집중시킨다.
방송인 미자의 소속사 시크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미자가 지난 2017년 '장용, 미자의 행복한 국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DJ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만큼, 라디오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새해를 맞이해 배우 차승원, 곽도원과 함께 선물 같은 시간을 준비한다고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동엽, 미자의 행복한 국군'은 FM주파수 96.7MHz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낮 12시 15분, 주말에는 낮 12시에 방송되는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미자는 4년차 DJ로 지난 2017년부터 정확하고 깔끔한 발음과 유연한 진행으로 청취자들의 사연을 전하고 있다.
이 가운데 미자가 남다른 인연으로 차승원, 곽도원을 게스트로 섭외했다는 후문이다. 그 결과 오늘(14일)에는 차승원이, 오는 21일에는 곽도원이 출연할 것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예상치 못한 두 국민 배우의 등장 예고에 청취자들은 물론 인터넷까지 들썩이고 있는 상황. 두 배우의 출연을 성사시킨 일등공신 미자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들의 만남은 오늘(14일)과 오는 21일 낮 12시 15분에 공개된다.
한편, 미자는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의 MC, DJ로 활약 중인 방송인이다. 최근 시크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2020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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