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스트레이키즈 사생팬에 대한 법적대응을 시작했다.
JYP는 15일 "스트레이키즈 멤버의 개인정보를 활용해 밤낮없이 연락을 취하며 스팸메시지를 보내며 멤버들에게 상당한 정신적 피해를 주고 있다. 이는 개인정보보호법 등 법적으로 저촉되는 행위이며 이러한 행위를 지속할 경우 법적대응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스트레이키즈 멤버의 개인정보 유출 및 유포를 즉시 중단하고 아티스트 사생활을 존중해달라"고 당부했다.
JYP는 또 "아티스트 악성 루머 관련 건은 현재 고소장 접수가 완료돼 고소 고발 조치가 진행 중이다. 당사는 아티스트 인격권 보호를 비롯해 안정된 활동을 저해하는 모든 사안에 대해 그 어떤 선처없이 강력대응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JYP는 앞서 2PM, 트와이스 ㄳ세븐 등 소속 아티스트들이 악성 루머나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던 바 있다.
다음은 JYP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E입니다.
최근 아티스트의 개인 정보를 이용한 사생활 침해 행위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Stray Kids 멤버의 개인 정보를 활용하여 밤낮없이 연락을 취하고, 스팸 메시지를 보내며 멤버들에게 상당한 정신적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이는 개인정보보호법 등 법적으로 저촉되는 행위이며, 이러한 행위를 지속할 경우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Stray Kids 멤버의 개인정보 유출 및 유포를 즉시 중단해주시고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존중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지난주 공지드렸던 아티스트 악성 루머 관련 건은 현재 고소장 접수가 완료되어 고소, 고발 조치가 진행 중입니다.
유포자 처분을 위한 적극적인 제보에 감사드리며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인격권 보호를 비롯하여, 안정된 활동을 저해하는 모든 사안들에 대해 그 어떤 선처 없이 강력 대응할 것임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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