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15일부터 근로소득자들의 '2019년도 연말정산'을 위해 제공된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국세청이 소득·세액 공제 증명에 필요한 자료를 병원·은행 등 17만개 영수증 발급기관으로부터 직접 수집해 근로자에게 '홈택스'를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올해부터는 휴대폰으로 같은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손택스'(모바일 홈택스)서비스를 개시한다.
근로자는 이날부터 서비스에 접속해 소득·세액공제 자료를 조회할 수 있으며, 18일 이후에는 공제신고서 작성, 공제자료 간편제출, 예상세액 계산 등도 제공 받을 수 있다.
부양가족의 연말정산간소화 자료는 사전에 부양가족이 자료제공에 동의해야 열람할 수 있으며, 자료제공 동의 신청과 동의도 홈텍스 또는 손택스에서 가능하다.
만19세 미만(2001년 1월 1일 이후 출생) 자녀의 자료는 동의 절차가 없어도 '미성년자녀 조회 신청'만으로 조회할 수 있다.
올해 간소화 서비스는 산후조리원 비용(의료비 세액공제), 박물관·미술관 입장료 신용카드 결제액(소득공제), 제로페이 사용액(소득공제), 코스닥 벤처펀드 투자액(소득공제) 등이 새롭게 제공된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서인영, ♥사업가 재혼 악플에 "교회 스몰웨딩, 내가 바람피워 이혼했냐"[SC이슈] -
'완치 없는 유방암' 박미선, 현재 건강 상태 "빨리 못 걸어...체력 50% 회복" ('귀한가족') -
정경호 “수영 없인 나도 없다”고 했는데…14년 커플 결별에 전국민 안타까움 -
김무열 사진 올리고 '도플갱어 인증'...美톱배우도 '참교육' 샤라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