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태국)=김용 기자]이번엔 '대구 아이돌' 정승원이었다.
15일(한국시각) 태국 방콕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0 AFC U-23 챔피언십 C조 조별리그 3차전, 중국, 이란과의 경기를 연속으로 승리하며 일찌감치 8강 진출을 확정지은 한국은 '디펜딩챔피언'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도 강한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전반 5분만에 정승원이 골망을 흔들었다. 박스 앞에서 노려찬 강력한 오른발 슈팅이 오세훈의 등을 스치며 골망을 흔들었다. 정승원은 하트 세리머니로 방콕 경기장을 메운 100여 교민들에게 감사와 애정을 표했다. 골 장면에서 오세훈의 오프사이드 위치를 확인한 일본 주심이 골을 인정했다. 전반 10분 현재 압도적인 공격력으로 한국이 1-0으로 앞서고 있다. 방콕(태국)=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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