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JLPGA에서 활약중인 배선우(26)가 현지 후원사를 만났다.
일본 제1의 부동산 개발 건설사인 '다이와 랜드그룹'이다. 배선우의 소속사 YG스포츠는 '배선우가 15일 다이와 랜드그룹과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배선우는 2022년까지 다이와 랜드그룹의 로고를 모자에 붙이고 활동하게 된다.
배선우는 지난 해 JLPGA 투어에 진출, 2번의 우승과 시즌 상금랭킹 4위로 성공적인 데뷔 해를 보냈다.
'다이와 랜드그룹' 오시가와 마사유키 회장은 "배선우 프로가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마친 만큼 앞으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아낌 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선우는 "좋은 스폰서가 생겨 기쁘다. 한국 선수들이 JLPGA투어에서 이루고 있는 업적을 이어나가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선우는 조만간 말레이시아에서 약 1개월 가량의 전지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JLPGA 투어 개막전인 '다이 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로 시즌을 시작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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