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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홍인표가 처음으로 찾아간 사람은 정서연(조여정 분)이었다. 눈앞에 있는 정서연을 보며 반가운 마음을 느낀 것도 잠시, 정서연이 레온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본 홍인표는 충격에 빠진 채 그들을 미행하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레온의 정체를 파악한 홍인표가 "세상을 다 속여도 넌 나한테 들켰어. 내 돈, 내 여자부터 되찾고, 그 구덩이에 묻어 주마"라고 말하며 복수를 다짐해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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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말미 홍인표가 레온에게 협박 편지를 보내며 복수의 서막을 알린 가운데, 과연 복수가 성공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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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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