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트레이닝센터(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스트라이커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무리뉴 감독은 왓포드와의 원정경기를 하루 앞둔 17일 영국 런던 토트넘 트레이닝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화두는 스트라이커였다. 현재 토트넘은 해리 케인이 다치면서 타깃맨이 없는 상태이다.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스트라이커 영입을 원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스트라이커 영입이 가능하다면 영입하고 싶다. 우리는 스트라이커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긍정적인 상황은 아니다"고 밝혔다. 손흥민에 대해서는 "좋은 선수이다. 그러나 우리는 타깃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손흥민이 스트라이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냐는 질문에는 "물론이다"라며 믿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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