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하성운이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2월호를 통해 몽환적이면서도 패셔너블한 매력의 화보를 선보였다.
하성운은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한창 다음 앨범을 녹음 중이다. 앨범의 주제나 트랙도 내가 정했고, 멜로디 라인도 나만의 흐름대로 가져가고 있다. 지금의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걸 음악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게 솔로의 장점"이라며 "이번 앨범은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댄스 곡 위주일 거 같다. 2020년도에도 팬들이 원하는 것, 기다리는 것이 많을 거라 생각한다. 그거 다 보여드릴 자신이 있다.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데뷔 후 지금까지의 연예계 생활을 드라마라고 치면 지금은 어느 시즌에 와있다고 생각하는지 묻자 "시즌 3정도인 것 같다. 소제목은 '갈 길이 멀다'로 하겠다(웃음)"고 답했다.
또한 하성운을 버티게 하는 중심이 무엇인지 묻자 "어렸을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했고, 실패도 맛봤다. 그래서 지금 내 주변에 있는 팬들, 스태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 분들이 내 중심이다. 천천히 올라갔다가 천천히 내려가고 싶다"고 말했다.
하성운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2월호를 통해 공개되며, 지난 14일, 15일, 2일 간 '하퍼스 바자'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된 온라인 투표 이벤트에 참여한 팬들의 참여로 선정된 3종의 하성운 포토카드를 온라인 서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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