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스토브리그' 조병규의 '단장 바라기' 순간들이 포착됐다.
SBS '스토브리그'에서 드림즈의 운영팀 사원 한재희 역할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조병규가 극 중 '단장 바라기' 모드를 장착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이번 작품에서 조병규는 단장 백승수(남궁민 분)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힘을 보태고 있는 한재희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고 있다. 특히 매회 단장 백승수를 향한 존경심과 무한 애정을 드러내는, '단장 바라기' 면모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는 것.
지난 방송에서는 드림즈를 떠나는 단장 백승수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이후 다시 드림즈로 복귀한 단장 백승수를 누구보다 열렬히 환영하는 한재희의 모습은 보는 이들 마저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조병규는 회가 거듭 될수록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진지함과 유쾌함을 넘나드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오늘 본방송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SBS드라마 '스토브리그' 10회는 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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