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KBL 올스타전이 열린 인천 삼산체육관이 관중들로 가득 찼다. 3년 만의 올스타전 매진으로 프로농구의 뜨거운 인기를 확인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KBL 올스타전이 19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막을 열었다. 오후 3시 경기에 앞서 다양한 장내·외 이벤트가 열렸고, 관중들 역시 경기 시작 4시간 전부터 경기장으로 몰려들었다. 결국 KBL은 이날 오후 12시40분에 입장권 780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발표했다. 이후 입석 판매분도 500장 이상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인천에서 열린 것은 KBL 출범 이후 처음이다. 올스타전 매진 역시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이후 3년 만이다.
인천=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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