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의 백미 중 하나로 꼽히는 3점슛 컨테스트.
KBL 올스타전 3점슛 컨테스트는 방식이 약간 다르다. 일단 5개의 지점(코너, 좌우 45도, 중앙)에 4개의 일반 공과 1개의 컬러볼(2점)을 배치하는 것은 똑같다.
예선을 거쳐 상위 4명을 고른다. 이후, 1-4위, 2-3위의 준결승을 치러, 결승 진출 선수를 선정. 식전행사로 예선을 치른 뒤 1쿼터 브레이크 이벤트로 3점슛 준결승, 결승을 진행했다.
예선 3위 최준용은 준결승에서 예선 2위 김강선을 15대14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 반대편 조에서는 1차 시기에서 예선 1위 허 웅과 예선 4위 크리스 맥컬러가 15대15로 동점. 서든데스제(번갈아 3점슛 1개를 던져 탈락하는 방식)에서 맥컬러가 살아남았다.
결승전은 싱거웠다. 최준용이 결승에서 힘을 쓰지 못했다. 단 8점에 그쳤다. 준결승에서 천신만고 끝에 살아남은 맥컬러 역시 극도로 부진, 8대8 동점. 또 다시 서든데스제.
최준용의 선공. 신중하게 공을 잡은 최준용은 그대로 성공. 반면 맥컬러는 실패했다.
그러자 최준용은 믿기지 않은 듯 관중석을 향해 달려가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2차례 서든데스제 끝에 끝까지 살아남은 최준용은 자신의 커리어에 3점슛 컨테스트 우승자를 추가했다. 상금 200만원. 인천=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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