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할아버지 때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공격할 것이다."
결전을 앞둔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의 말이다.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20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맨유와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를 치른다.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리버풀은 올 시즌 리그 21경기 무패행진(20승1무)을 달리며 선두를 지키고 있다. 이에 맞서는 맨유는 5위(승점 34)에 랭크됐다. 두 팀의 승점 차이는 무려 27점. 하지만 승패는 쉽게 예측할 수 없다. 두 팀은 지난해 10월 열린 첫 번째 대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올 시즌 리버풀이 유일하게 무승부를 기록한 경기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19일 '맨유는 올 시즌 리그 경쟁에서 리버풀에 뒤쳐졌다. 하지만 EPL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리는 클럽으로서 치열한 라이벌전이 펼쳐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클롭 감독은 "우리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다른 것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 그저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항상 리버풀 대 맨유로 성장했다. 그 상황에 대처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우리는 경기에서 승리하고 싶다. 물론 예전에는 모두가 덤벼들었기 때문에 우리의 경기를 특별하게 봤다. 하지만 우리는 할아버지 때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공격할 것이다. 우리가 누군가를 해친다면, 동시에 우리를 해치는 일이다. 굳은 마음가짐과 뛰어난 분위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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