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날아라 슛돌이' 박주호가 스페셜 감독으로 등장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에서는 스페셜 감독 박주호와 함께 훈련을 마친 후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르는 FC 슛돌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주호는 FC슛돌이의 두 번째 스페셜 감독으로 등장했다. 시청자들에게 '건나블리'(나은, 건후)의 아빠로 더 친숙하지만, 박주호의 본업은 축구 선수.
박주호는 슛돌이들과 첫 만남을 앞두고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슛돌이들과 빨리 친해지기 위해 미리 공부까지 해온 박주호는 "건후보다는 통제가 되겠죠?"라고 은근한 기대를 드러냈다.
그러나 훈련장에 들어섬과 동시에 박주호는 슛돌이들의 저 세상 텐션에 적응하지 못한 채 "쉽지 않네요"라며 진땀을 뻘뻘 흘렸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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