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아스널이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첼시와 비겼다.
아스널은 2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스탬퍼드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원정경기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아스널은 전반 25분만에 위기에 빠졌다. 무스타피가 치명적인 패스 실수를 했다. 이 과정에서 다비드 루이스가 파울을 범하며 페널티킥을 내줬다. 루이스는 퇴장당했다. 첼시는 조르지뉴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면서 앞서나갔다. 이후 첼시는 여유롭게 경기를 펼쳐나가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 9분 아스널은 변화를 선택했다. 외질을 빼고 귀엥두지 카드를 꺼내들었다. 아스널은 후반 19분 캉테의 실수를 놓치지 않았다. 마르티넬리가 첼시 수비수들을 제친 뒤 골을 만들었다.
동점이 되자 첼시가 반격에 나섰다. 후반 39분 코너킥 상황에서 아즈필리쿠에타가 골을 집어넣었다.
아스널은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 42분 베예린이 환상적인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만들었다. 그렇게 경기는 1대1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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