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딱 아쉬운 한 표였다. '캡틴' 데릭 지터가 만장일치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는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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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야구기자협회(BBWWAA)는 22일(이하 한국시각) 2020 명예의 전당 헌액자 투표 결과를 공개하며 "데릭 지터와 래리 워커가 명예의 전당 회원이 됐다"고 발표했다. 지터는 투표 참가자 397명 가운데 396명으로부터 찬성표를 받았다. 단 한 명의 기자가 그를 지지하지 않은 것이다.
지터는 2014년 은퇴 후 명예의 전당에 들어갈 1순위 후보였다. 득표율이 관심사일 뿐, 헌액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었다. 특히 지난해 마리아노 리베라가 83년 명예의 전당 역사상 처음으로 투표단 만장일치의 의견으로 헌액돼 이번에는 리베라와 양키스에서 오랜 기간 함께 활약하며 5차례 우승을 이끈 지터가 두 번째로 100% 지지를 받을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워커는 헌액 자격 마지막 해를 맞아 극적으로 영광을 안았다. 캐나다 출신으로는 투수 퍼지 젠킨스에 이어 두 번째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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