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번 병만족 45기 후발대의 생존지는 추크에서부터 비행기로 한 시간 반 거리의 '폰페이'다. 미크로네시아의 유일한 열대우림인 폰페이는 신비로운 전설이 가득하고,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곳이다. 우리나라 제주도의 5분의 1 크기의 작은 섬이지만, 아직도 왕과 계급이 존재하는 비밀스러운 왕국이다.
Advertisement
또 하나 주목할 것은 폰페이가 세계에서 가장 강수량이 많은 지역이라는 점이다. 이번 병만족 역시 살인적인 폭우를 피할 수 없었다. 몰아치는 비바람에 번번이 코앞의 보물을 놓치는 모습을 보였다. 과연 병만족은 폭우와의 전쟁 속에서 무사히 폰페이 7 보물을 찾을 수 있을지, 그 결과는 25일(토) 밤 9시 첫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에서 공개된다.
Advertisement
이번 45기 폰페이 편은 사상 최강 라인업을 자랑한다. 이제는 정글 그 자체인 생존 마스터 김병만을 필두로 노우진, '충무로의 전설' 유오성과 '인간 맛비게이터'로 돌아온 최자, 셰프 겸 모델 오스틴 강, 청순 섹시 두 가지 매력을 겸비한 베리굿 조현, 그리고 업그레이드된 생존 능력으로 두 번째 정글에 도전하는 가수 KCM과 배우 김다솜까지 합류해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전설의 왕국 폰페이에서 레전드 병만족 8人이 만나 어떤 시너지를 뽐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Advertisement
지난 추크 편에서 족장은 물론 이태곤과 피 튀기는 혈투를 벌였던 상어와 눈다랑어에 이어 이번 폰페이 편에서는 청새치와의 한판승부가 펼쳐진다.
이를 위해 낚시광 16년 차 최자와 또 한 명의 낚시 베테랑 29년 차 KCM이 힘을 합쳤다. 그리고 낚시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낚알못' 대배우 유오성이 함께했다. 이들은 역대급 폭우에도 사냥 의지를 활활 불태웠다. 과연 세 사람은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비바람을 뚫고 넘실대는 파도를 넘어 낚시인들의 로망 청새치를 낚았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SBS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는 설날 당일인 25일(토) 밤 9시에 첫 방송되며, 설 연휴를 맞아 10분 확대 편성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