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버풀이 울버햄턴을 누르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리버풀은 23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에서 열린 울버햄턴과의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리버풀은 14연승을 달리며 승점 16점차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리버풀은 전반 8분 첫 골을 넣었다. 아놀드의 코너킥을 헨더슨이 헤딩슛으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전반 32분 마네가 부상당하며 교체아웃됐다. 이에 리버풀은 미나미노를 투입했다. 미나미노는 리그에 데뷔했다.
후반 6분 울버햄턴이 동점골을 넣었다. 트라오레의 크로스를 히메네스가 헤딩골로 연결했다. 리버풀은 반격에 나섰지만 울버햄턴을 공략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후반 39분 헨더슨의 패스를 받은 피르미누가 왼발슛으로 골을 넣었다. 경기를 마무리짓는 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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