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미나미노 타쿠미에게는 정말 힘든 시간이었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의 말이다.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24일(한국시각) 영국 울버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턴과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리버풀은 14연승을 달리며 승점 16점차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리버풀은 전반 8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코너킥을 조던 헨더슨이 헤딩슛으로 마무리했다.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32분 사디오 마네가 부상으로 교체 아웃된 것. 클롭 감독은 미나미노를 투입해 경기를 치렀다. 미나미노는 이날 경기로 EPL에 데뷔했다.
클롭 감독의 평가는 어떨까. 영국 언론 미러는 경기 뒤 '클롭 감독이 미나미노의 리그 데뷔전을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클롭 감독은 "미나미노에게는 정말 힘든 시간이었다. 그는 종아리 통증을 느껴 하프타임에 치료가 필요했다. 그것은 EPL 경기에서는 무척이나 예외적인 일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부상으로 이탈한 마네에 대해서는 "큰 부상은 아니기를 바란다. 근육이 뒤틀린 것 뿐이지만 일단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리버풀은 27일 슈루즈버리 타운와 잉글랜드 FA컵 32강전을 치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서인영, ♥사업가 재혼 악플에 "교회 스몰웨딩, 내가 바람피워 이혼했냐"[SC이슈] -
'완치 없는 유방암' 박미선, 현재 건강 상태 "빨리 못 걸어...체력 50% 회복" ('귀한가족') -
정경호 “수영 없인 나도 없다”고 했는데…14년 커플 결별에 전국민 안타까움 -
김무열 사진 올리고 '도플갱어 인증'...美톱배우도 '참교육' 샤라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