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엑시트' 이혜성 아나운서가 홍진영의 '엄지 척'을 열창했다.
24일 KBS 설 특집 예능 '음치는 없다 엑시트'가 방송됐다. '엑시트'는 연예계 대표 음치 스타들과 국내 최고 실력파 가수들이 1:1 맞춤 트레이닝을 통해 음치 탈출에 도전, 탈바꿈한 실력으로 경연을 펼치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음치 스타로 등장한 이혜성 아나운서는 가수 홍진영에게 노래 트레이닝을 받게 됐다. 멘토 홍진영의 노래 '엄지 척'를 선택한 이혜성 아나운서는 한 달간 무대를 준비하며 열심히 노래와 춤을 배웠다.
드디어 경연 당일, 이혜성 아나운서는 첫번째 도전자로 무대에 올랐다.
홍진영에게 특급 '흥'을 전수받은 이혜성은 한층 정확해진 음정으로 열창, 깜찍하면서도 흥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무대를 본 멘토 홍진영은 "한달 사이에 엄청난 변화를 보였다. 기적이다. 자신감이 점점 향상되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하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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