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르셀로나가 크리스티안 에릭센 하이재킹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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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은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에릭센은 재계약 대신 타 팀으로 이적을 원했다. 토트넘은 이적료를 벌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1월이적시장에서 에릭센을 팔기로 했다. 가장 적극적인 팀은 인터밀란이었다. 1100만파운드를 제시했다. 토트넘은 현재 1500만파운드를 원하고 있지만, 조만간 협상이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다.
이런 상황에서 바르셀로나가 뛰어들었다. 25일(한국시각)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바르셀로나가 토트넘에 에릭센 영입에 관해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구체적인 제안은 알려지지 않았다. 인터밀란과 단독 협상을 하던 토트넘 입장에서는 바르셀로나의 제안이 반가울 수 밖에 없다. 자신들이 원하는 금액을 거머쥘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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