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가 방향을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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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영스타 중용으로 바람을 타던 첼시는 최근 부진에 빠졌다. 프랑크 램파드 감독은 결정력 부재를 원인으로 꼽고 있다. 1월이적시장에서 어떻게든 스트라이커를 영입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당초 가장 원한 선수는 에딘손 카바니였다. 파리생제르맹에서 입지를 잃은 카바니는 팀을 떠나겠다고 했고, 여러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하지만 카바니의 행선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유력하다. 넘버1 타깃을 잃은 첼시는 대안을 찾았다. 2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에 따르면, 첼시는 이전부터 관심을 보인 무사 뎀벨레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윌프리드 자하, 제이든 산초 등도 원했지만 거액의 이적료가 부담스러웠다. 현실적인 대안은 뎀벨레였다.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4500만파운드까지 승인할 예정이다. 올리비에 지루마저 인터밀란 혹은 바르셀로나 행이 유력한 지금, 첼시는 빅4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공격수를 영입해야 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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