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서준이 매력적인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박서준은 31일(금) 밤 10시 50분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직진 청년 '박새로이' 역을 맡았다. 출연 작품마다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인생캐 메이커'라는 수식어를 얻은 박서준이 이번에는 또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운데, '박새로이'의 매력포인트 세 가지를 미리 짚어본다.
#소신
박서준이 연기하는 박새로이는 우직하게 소신을 지키는 강단 있는 인물이다. 새로운 학교로 전학 간 첫날 '장가'의 후계자 장근원(안보현 분)이 다른 학생을 괴롭히는 모습을 목격하고, 망설임 없이 장근원에게 맞서는 핵사이다 캐릭터.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믿으면 망설이지 않고 밀어붙이는 모습은 그의 대담한 배포를 보여 준다. 이처럼 박서준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올곧은 소신남 박새로이를 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직진
두 번째는 첫사랑 오수아(권나라 분)를 향한 직진남 매력이다. 고등학생 때 처음 만난 오수아에게 반한 박새로이는 서툴지만 거침없이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인물. 한 사람을 향한 박새로이의 직진 본능은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렘으로 가득 채울 것이다.
#야망
최근 공개된 '이태원 클라쓰' 예고편과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도 엿볼 수 있듯 박새로이는 장가에 도전장을 내미는 거대한 야망을 품은 캐릭터이다. 요식업계 몬스터라 불리는 장가와 질긴 악연으로 얽히게 된 박새로이는 이태원에 자신의 가게 '단밤'을 차리며 통쾌한 반격을 꿈꾸게 된다.
이처럼 목표를 정하고 소신을 지키며 직진하는 박새로이의 모습은 시청자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 시청자들이 박서준의 박새로이에 기대감을 갖는 이유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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