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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3일 첫 방송을 시작한 SBS 새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연출 정동윤/제작 길픽쳐스)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담은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 남궁민, 박은빈, 이대연은 각각 드림즈 신임단장 '우승 청부사' 백승수, 국내 최초 여성이자 최연소 운영팀장 '행동파' 이세영, 지난 시즌 준우승팀 바이킹스 단장 김종무 역을 맡아 역할에 녹아드는 자연스러운 연기로 깊은 연기 내공을 증명하며 극의 활력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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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남궁민-박은빈-이대연이 쾌재-환호-씁쓸-당황 등 시시각각으로 급변하는 표정을 짓고 있는 '감정 널뛰기 쓰리 샷'이 포착됐다. 극중 관객석에 자리 잡은 드림즈 백승수 단장, 이세영 팀장과 바이킹스 김종무 단장이 경기를 지켜보며 엎치락뒤치락 '예측 불가 표정'을 짓는 장면. 백승수와 김종무는 대화를 나누며 경계심 풀지 않는 면모를, 이세영은 두 사람을 지켜보며 불안한 눈빛을 드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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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박은빈-이대연이 열연한 '감정 널뛰기 쓰리 샷' 장면은 지난 1월 중순 송도 LNG 종합 스포츠타운 야구장에서 촬영됐다. 세 사람은 극 중에선 서로를 경계해야 하는 상대편이지만 평소에는 싹싹함과 푸근함으로 촬영장의 인기를 독차지하는 '핵인싸' 멤버들이었던 터. 세 사람은 대본의 행간을 분석, 스스로 설정한 표정들을 각각 자리에서 원맨쇼에 가까운 열연으로 풀어냈고, '팬이 아니어도 저장'을 부르는 활력 가득한 에너지를 분출, 스태프들의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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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스토브리그' 12회는 오는 31일(금)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