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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참여금액 3000원대. 소액문화의 묘미를 보여주고 있는 '토토언더오버'는 승패를 맞히는 방식에서 벗어난다. 축구와 농구, 야구, 배구 등을 대상으로 5경기 혹은 7경기를 선정해 홈팀과 원정팀 각각의 최종득점이 주어진 기준값과 비교해 낮은지, 혹은 높은지 등 다양한 상황을 예상해 맞히는 배당률 게임이다. 더욱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투표 방식의 경우 주어진 각 팀의 최종득점이 기준값 미만이라면 언더(U)에 표기, 초과한다면 오버(O)를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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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에서는 아탈란타-제노아(2경기), 라치오-스팔2013(3경기), AC밀란-헬라스(4경기)전이 선정됐다. EPL에서는 번리-아스널(1경기)전과 토트넘-맨시티(5경기)전이 뽑혔다. 마지막으로 NBA에서는 디트로이트-덴버(6경기), 토론토-시카고(7경기)전이 토토팬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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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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