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남주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우려로 일본 팬미팅을 취소했다.
남주혁 측은 31일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팬미팅 연기 소식을 알렸다. 남주혁 측은 "2/2(일) 오사카 국제회의장, 2/8(토)마이하마 엠퍼시어터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NAM JOO HYUK FAN MEETING 2020' 는 팬 여러분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우려하여 잠정 연기되었다"며 "티켓을 구매하시고 공연을 기대해주셨던 팬 여러분들께 죄송한 말씀을 드린다. 티켓 환불에 대한 사항은 현재 조정 중"이라고 덧붙였다.
남주혁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연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께 너무 죄송한 마음이다. 여러분들의 건강이 먼저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며 "여러분들에게 안전한 상황 속에서 꼭 다시 팬미팅을 개최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배우 남주혁은 현재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촬영 중이다. 노희경 작가의 신작 'HERE(가제)'에도 캐스팅을 확정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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