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여자친구이자 파트너인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호날두와의 첫 만남과 일상에 대해 밝혔다. 조지나는 최근 이탈리아 매거진 그라치아와 인터뷰했다.
그는 스페인 마드리드 명품 구찌 매장에서 일할 때 처음 호날두를 만났다. 행사장에서 만났고 그때 둘은 강한 스파크가 튀었다고 한다.
조지나는 인터뷰에서 "그의 키, 몸, 뷰티가 나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호날두 앞에서 떨렸다. 스파크 튀었다"고 회상했다. 또 그는 "나는 매우 수줍어했지만 첫 만남이 나에게 너무 강렬했다. 그후 호날두가 나를 이끌었고 사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지나는 스페인 국적으로 런던에서 영어를 배웠고, 댄스를 전공했으며 지금은 모델로 일하고 있다. 호날두와 조지나는 2016년 처음 만났고, 지금까지 함께 하고 있다. 둘 사이에선 막내 딸 알라나가 태어났다. 호날두와 조지나는 총 4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다. 호날두는 대리모를 통해 3명의 아이를 낳았다.
그는 "호날두는 경기 동안 나를 흥분시킬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내가 세계 최고 축구선수의 파트너라 행운이다. 호날두는 라이벌이 없다"고 말했다.
조지나는 유명 축구 스타와 함께 사는 것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호날두는 최근 세계 최초로 인스타그램 팔로어 2억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호날두의 일거수일투족은 전세계 미디어를 통해 전해지고 있다.
조지나는 "상황이 간단치 않다. 사람들이 나를 쫓아온다. 전화를 걸어오고, 기자들이 따라붙는다. 항상 나를 찍고 싶은 사진기자들이 있다.내 안전이 걱정될 때가 있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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